오니츠카 치히로씨의 새로운 앨범 뮤직비디오 공개
「STEAL THIS HEART」PV You Tube公式チャンネルで先行解禁

그러니까 이번 앨범 '도로시'로부터 'steal this heart의 PV가 Youtube 공식 채널에서 공개되었군요.

한번 방문해 봅시다.

http://www.youtube.com/watch?v=JuuP5rQH61Q
by 뿔언니 | 2009/11/01 12:23 | Memo | 트랙백 | 덧글(0)
아래의 덧글에 대한 답입니다.

 간단하게 답변 드립니다.

 2011년 변리사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 

 0. 누구나 민법을 처음 보면 '그래! 이 길이 내 길이었어!'라고 생각합니다.  뭐 공부해본 분들은 누구나 한 두번 쯤, 서너 번 쯤 느끼는 것이죠.  

 1. 동차로 합격하는 것은 토익 985점 이상 맞는 것과 난이도가 비슷합니다. 

 2. 토익도 만점 맞는 사람도 있는데,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3. 그냥 공부만 열심히 한다고 되는 일도 아닙니다. 운도 좀 따라줘야 하고요, 그래도 영어를 잘 하면 운이 없어도 저 점수 이상 받을 수 있죠.

 4. 시간에 구애 받지 말고 한번 쯤은 깊이 공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2차는 시간에 쫒겨서 공부할만한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토익 990점을 맞는데 시험난이도와는 전혀 다르지만 때로는 CNN, BBC도 듣고 Times도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5. 하다보면 한 두 과목쯤 자신있는 과목이 생길 겁니다. 고로 공부시간이 에상보다 적게 걸릴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해보면 시간이 더 많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좀 공부스타일에 따라 다르다고 보는데 저는 하면 할 수록 시간이 더 많이 필요하더군요. 확인하고 싶은게 점점 늘어나시리. 책 저자들을 못 믿는 불신의 시대라서 그런 면도 없잖아 있습니다. 사실 못 믿기는 제 머리를 더 못 믿죠.

 6. 일주일 정도만 책을 안 보면 다 까먹습니다. 어느 정도 수준에 오르면 꾸준히 반복하는게 중요합니다.

 7. 자연과학은 포기하는 과목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1차 합격이 자신있어야 2차에 집중 할 수 있고 동차가 가능합니다. 

 8. 어차피 보는 양이 정해져 있고 봐야할 분량도 정해져 있습니다. 인위적으로 민법 2달, 상표 2달 이렇게 정해놔봐야 스트레스만 받지 어차피 들이부어야할 시간입니다. 그냥 민법 2달 뭐 이렇게 정하지 마시고 하루에 몇시간 이렇게 정하시는게 일정 관리하는데 좋을 겁니다. 민법은 어차피 4-5번 봐야 합니다. 2달이라고 찍어놔도 4-5달 보는데는 그만큼의 시간이 필요하지요. 

  9. 그래도 시간을 정하시려면 이렇게 정해보십시오. 2011년 2월 시험 - 2010년 12월 문제풀이 돌입 - 2010년 9월 산재법 - 2010 5월 민법 ... 기타 등등 . 역으로 계산해보는게 좋을 때가 많습니다. 내년 2차 시험때까지는 그냥 막 닥치는대로 공부하시면 될 듯 합니다. 2차도 좀 해놓으시고요. 닥치는대로 공부하다가 시험 앞두고 정리해두면 시간도 얼마 안 걸리고 1차공부 2차 공부 따로 하지 않아도 좋을 수가 있습니다.

 10. 건강이 중요합니다. 시간이 좀 있으니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움직이는 것도 함께 고려해보세요. 토요일 오전에는 등산을 간다든지... 정기적으로 축구를 한다든지, 꼭 필요합니다.
   
 ... 

* 공부 초기에는 전체적인 과목을 한번 쭉 훝어보고 익숙해지는 과정이 필요한 듯 합니다. 이쪽 공부도 주입식으로 암기 위주로 가는 것 보다는 생각하는 시간이 많이 필요한 듯 합니다. 왜 이런걸 만들었을까? - 판례를 보더라도 이런 관점에서 보면 이해의 속도가 빨라집니다. 역시 암기로 해결하기는 양이 너무 많지요, 특히 민법이요. 

** 나머지는 공부하면서 채우세요. 좋은게 있으면 함께 공유도 좀 하고요. 
 
*** 요즘 The girl who play with fire를 읽고 있는데 700페이지짜리 페이퍼백입니다. 다행이 영어는 쉽고 사전을 안 찾고도 읽을 수 있는 수준의 책입니다. 스웨덴어를 영어로 번역해서 더 쉬울 겁니다. 700페이지짜리 페이퍼백을 한권 읽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집중력도 필요하고,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는 것도 필요하고, 중간에 읽다보면 그놈이 그놈 같고 그냥 감으로 읽습니다만, 700페이지짜리 책을 읽으려면 단숨에 읽는 게 필요합니다. 늘어지면 제 경험상 평이한 페이퍼백을 읽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집중과 집중을 통해서 빠르게 해치우는 것, 처음 볼 때는 이런게 필요합니다. 민법도 특허법도 처음볼 때는 단숨에 해치워야 합니다. 앞부분을 잊어먹기 전에 해치우십시오. 그렇게 몇번 해치우고 나면 슬슬 여유를 가지면서 책을 음미하면서 볼 수 있는 시간이 옵니다. 제가 얼마 전에 읽은 Colin Dexter 의 Secret of Three Miles라는 책도 단숨에 읽어 치웠으나 스토리 파악에 실패하고 범인을 잡기는 잡았으나 그 놈이 왜 범인인지 잘 이해를 못 하다가 또 한번 슬슬 읽으니까 문장 스타일도 눈에 들어오고 어려운 단어도 좀 찾아가면서 즐기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한번 더 읽으면 작가의 스타일을 알 수 도 있을 듯 합니다만, 다른 재미난 책이 있어서 그러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만, 일단 시작하셨으면 단숨에 해치우십시오. 민법은 대체적으로 그 시간을 2달을 봅니다. 2달 만에 1번 해치울 수 있으면 계속 가는 것이고 3-4달이라고 하더라도 해치웠으면 쭉 가는 것이고 4달이 넘어가면 저 같이 좀  쉬었다가 처음부터 다시하는게 좋은 일 입니다. 한번 해치우는 시간은 제 경험상 민법 2달, 특허법 1달반, 상표법과 디자인 보호법 1달 정도 입니다. 더 늘어지면 어렵습니다. 참고 하세요.

**** 하여간 오늘의 결론 : 닥치는 대로 찐삼이(울집 냥이)가 쥐박이 해치우듯이 해치우자. 쥐박이가 니치인지, 독재자인지, 찌질인지는 먹고 난 다음에 맛을 음미해보면 알 수 있다. 난 사이코패스라는 쪽에 올인이지만.
by 뿔언니 | 2009/10/30 23:42 | 변리사 시험 | 트랙백 | 덧글(2)
경축 - 헌재 자살 - 한국적 나치즘의 부활

 헌재의 자살을 경축합니다.
 
 오늘 헌법 재판소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쥐박이 장난감에서 아예 양심따위는 버리고 살다가 그냥 목숨을 끊는군요.

 어차피 쥐박이 맘 대로 하면 되지 헌법 재판소 따위는 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실용의 정신에 맞게 복잡한 절차는 생략하고 쥐박이 찍찍거리는대로 그냥 삽시다.

 찍찍찍찍...

by 뿔언니 | 2009/10/29 16:01 | Anti 2MB | 트랙백 | 덧글(0)
미디어법 반대 광고
쥐박이 일당들아,
그만 좀 갂아 먹어라.

그 만큼 해 먹었으면 충분하지 않나?



by 뿔언니 | 2009/10/23 21:05 | Memo | 트랙백 | 덧글(0)
흠 책 좀 읽을라고 했더니 단어가.

미뤄뒀던 책 좀 읽을라고 했더니 지랄맞은 단어가 문제네요.
평상시 쓰지 않을 것은 하지 않는다는 실용의 정신으로 고등학교 수준의 영단어로 버티고 있었는데 안 되겠습니다.

SAT 정도의 단어수준은 있어야 사전 찾는 시간을 줄일 수 있을 듯.

1. Barron's, Critical Reading Workbook for the SAT
2. Word Smart 1+2
3. Sparknotes, 1000 English Vocabulary
4. Barron's, How to Prepare for the New SAT


http://www.worldwidewords.org/articles/howmany.htm


당분간 영어 단어나 외우고 사둔 책이나 쭉 읽는데 까지 읽고
슬슬 공부하러 가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밀레니엄은 대박이고 (3편 영문판이 아직 안 나온듯. 페이퍼 백으로까지 빨랑 나오기를 기다립니다.)
Child 44는 심지어 감동적이기까지 한데 미국놈이 이야기하는 스탈린시대의 소련이라 좀 의심쩍은 면이 없잖아 있고,
Colid Dexter은 아직은 즐길만한 영어 수준이 못되고
Dennis Lehane은 영어 좀 똑바로 썼으면 좋겠습니다. 뭔말인지 당췌...
영어로 읽는 까라마조프의 형제들하고 열린책들에서 나온 까라마조프의 형제들하고는 어감이 너무 차이가\나서 러시아어를 배워야 할까 고민하게 만드네요.
이왕이면 James Joyce의 율리시즈까지는 읽고 싶은데, 가능할지.



그럼. 샤삭.

by 뿔언니 | 2009/10/21 23:03 | Memo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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